국민의힘이 합동연설회에서 소란을 일으킨 전한길 씨에 대해서 이르면 오는 목요일에 징계 수위를 정하기로 했습니다. 중징계 얘기도 나오는데 전한길 씨는 억울해하면서 “원인 제공자인 김근식 교수를 징계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런 와중에도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 절반이 전한길 씨 앞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후보들은 입을 모아 전 씨 징계는 부당하고 윤 전 대통령 면회도 가겠다고 했습니다. 전당대회가 끝나도 당이 잠잠해지지 않을 거란 예측이 그래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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