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영화감독 자파르 파나히(65)가 30주년을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습니다. 2003년 이후 22년 만입니다. 부국제 첫해인 1996년 시작된 인연이 30년을 맞이하는 사이, 감독은 베니스와 베를린, 칸 영화제까지 세계 3대 영화제를 휩쓸며 최고의 감독이 됐는데요. 부산에 도착하자마자 반가운 소식이 하나 더 생겼다고 합니다. 지금 이장면에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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