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한일 월드컵 조별리그 D조 최종전. 16강 진출을 결정지은 그 경기. 이날 결승골은 박지성이 기록했지만 포르투갈에게 한 골도 내주지 않은 우리 수비진도 돋보였습니다. 특히 당시 세계에서 몸값이 가장 비싼 선수 중 하나였던 피구를 꼼짝 못하게 꽁꽁 묶었던 수비의 활약은 아직도 회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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