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이 김건희 씨에게 준 귀금속이 당초 알려진 3개가 아니라 7개일 가능성을 특검이 수사 중입니다. ‘나토 목걸이’ 말고도 반클리프에서 또다른 장신구 4개를 더 사놨던 정황이 수사 과정에서 파악됐습니다.
김건희 씨에게 전달된 것으로 의심되는 일곱 종의 장신구를 모두 서희건설 법인 자금으로 사들이 정황도, 특검이 파악했습니다. 회사 임원 가족의 카드로 결제한 뒤에 같은 액수를 서희건설이 입금해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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