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이 비상대책위원장에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을 포함해 열어 놓고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혁신당 백선희 원내대변인은 오늘(8일) 오전 비공개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주 안에 당무위를 개최할 것이고, 이는 비대위를 출범시킨다는 이야기”라고 전했습니다.
“비대위원장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모든 후보군을 열어놓고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혁신당은 당내 ‘성비위’ 파문과 미흡한 대처에 책임을 지고 지도부가 총사퇴하며 비대위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비대위원장 가능성이 제기되는 조 원장은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을 귀를 기울이고 경청하는 모습으로 바꿔 눈길을 끌었습니다.
혁신당은 “비대위의 기본적 원칙은 신뢰 회복과 혁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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