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러시아의 밀착에 북한도 곧 가세할 것 같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전승절 행사’를 앞둔 오늘 저녁 시진핑 주석과 전격적으로 만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어떤 인물들과 함께 베이징에 갔는가를 보면 앞으로의 행보도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습니다.
북중, 북러 정상회담 나아가 ‘북미 대화’의 가능성이 있는지 분석했습니다.
전승절 하루 전인 오늘 중국과 러시아 정상은 따로 만났습니다. 서로를 “형제, 친구”라 칭하며 미국이 보란 듯이 각별함을 부각했습니다. 관세 문제로 미국과 틀어진 인도까지 이 흐름에 가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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