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금된 우리 국민 300여 명을 데려올 전세기가 내일 미국으로 출발합니다. 하지만 출국 방식을 두고 한미 정부의 온도차가 감지되고 있어서 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국에 도착해 외교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당장 전세기에 타기 전까진 수갑을 채워두겠단 미국 측의 방침을 철회시키기 위해서 우리 정부가 설득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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