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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윤 CCTV’ 직접 본 장경태 “어린아이가 병원 가기 싫어 떼쓰는 수준” [이슈PLAY] / JTBC News



구치소 체포 시도에 대해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은 인권 침해라고 주장해왔습니다.

하지만 국회 법사위원들이 본 CCTV 영상 속 모습은 그 주장과 거리가 멉니다.

속옷 차림에 반말로 최순실도 스스로 나왔다. 내가 검사 오래했다. 이런 말까지 서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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