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JTBC는 유명 예술고등학교의 입시 비리 의혹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입학 실기를 치르기도 전에 합격자와 불합격자가 적힌 쪽지가 전달됐는데, 당시 채점표를 입수해 보니 비리에 대한 의심이 더 커졌습니다.
이 유명 예고는 학생뿐 아니라 선생님을 뽑을 때도 과정이 투명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내정자를 꺾고 판을 뒤집고 싶으면 2억 원을 준비하라’ 이런 취지의 말이 교사 채용 과정에서 오갔단 증언을 저희가 확보했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https://www.youtube.com/@jtbc_news/streams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user/JTBC10news)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JTBC10news/community)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X(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