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가 지적을 해도, 경찰의 수사를 받아도 이들의 ‘외유성 출장’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서울 영등포구의회 의원들 얘기입니다. 올해 출장도 뉴욕 관광지로 동선을 짜서 취재진이 문제를 제기했더니, “염려하지 말라, 잘해서 다녀오겠다.” 이런 답이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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