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조용한 종목인 양궁을 가장 요란하고 유쾌하게 만든 김제덕 선수. “코리아 파이팅”을 외치는 김제덕의 외침은 2021 도쿄올림픽부터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실력 없이 소리만 지른 건 아니었습니다. 오진혁의 “끝”으로 화제가 됐던 남자 양궁단체전 금메달은 앞서 김제덕의 활약이 있었기에 가능했는데요. 2.4㎝차이로 승부가 갈린 한국과 일본의 4강전. ‘다시, 올림픽’에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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