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청 폐지를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오늘(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검찰 내부에선 침울한 분위기가 감지됩니다. 반발의 표시로 사직서를 낸 사례도 나왔습니다. 야권에서도 “범죄자는 활개를 치고 피해자는 외면당할 것”이라며 비판을 쏟아냈지만, 여권과 시민단체들은 “무소불위 권한을 휘둘러온 검찰의 자업자득”이라며 스스로를 되돌아 봐야 할 때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https://www.youtube.com/@jtbc_news/streams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user/JTBC10news)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JTBC10news/community)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X(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
source